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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허리를 못 펼 정도였어요 "

    작성자 주식회사 브이디코랩(ip:)

    작성일 2020-02-24

    조회 548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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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바네스데코 에디터 YOON입니다 : )

     
    작년 바네스데코에서 신제품으로 선보인
    코자자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신제품
    런칭과 동시에 많은 주문량으로 2020년
    올해까지도 고객님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올라오는 포토리뷰들을 보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체감적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코자자 메모리폼 매트리스


    많은 리뷰 중 ‘핑크비쥬’님의 코자자 매트리스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아늑하게 자리 잡은 매트리스 위로 비추어지는
    노란색 무드등과 사진 기준 왼쪽 한켠에서
    따뜻하게 타고 있는 난로가 더해져
    추운 겨울에 보고있는 지금 냉기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공간 이였습니다 : )




    형광등과 난로를 모두 끄고, 무드등 하나만
    켜고 촬영해주신 사진입니다.

    몬스테라와 태슬 가랜드가 모던한 인테리어에서
    포인트가 돼주어서 전혀 지루함 없는 돋보이는
    침실을 완성해주었습니다 : )




    평소 뜨개질을 좋아하는 핑크비쥬님은
    이렇게 매트리스 위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기초 디자인 작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고밀도 메모리폼이 체압 분산을 하여
    패드를 두고 엎드려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지요!
     

     


    꼭 누워있는 자세가 아니고 엎드려 있거나
    앉아있어도, 매트리스의 흔들림이 매우 적고
    특유의 스프링 마찰 소리도 없기 때문에 꽤나 안정적인
    자세로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핑크비쥬님의 코자자 매트리스 Q&A

    Q. 코자자 매트리스를 사용하며 느끼는점?

    핑크비쥬 : 허리를 받쳐주는 느낌을 원했었는데
    사실 직접 자보지 않으면 그 차이점을
    말로 설명 한다는 게 어렵잖아요.

    구입하고 여태 사용해보니 허리가
    정말 많이 편안해졌어요.

    그전에는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
    아프기도 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Q. 바네스데코를 선택하게된 솔찍이유!

    핑크비쥬 : 단단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찾던 중
    인테리어에 예쁘게 어울리면서 사용하기 좋은 점에
    끌렸어요.




    그레이 톤의 매트리스가 하얀 매트리스의 때 탐을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았고요.

    역시 그때 고민했던 만큼 집에 예쁘게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배송은 압축 롤팩킹으로 택배 발송 됩니다.
    이전에 그누가 매트리스를 압축해서
    택배로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을까요?


     


    후기가 증명한 바네스데코 메모리폼 코자자 매트리스.
    핑크비쥬님의 실사용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main_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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